병원과 환자를 이어주는 “SMS 콘텐츠 제작팀”은 병원의 특장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콘텐츠와 디자인을 고민합니다. 아이디어는 가볍게, 책임과 권한은 무겁게 진정성을 갖고 일합니다.